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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나여! 오 삶이여!수없이 반복되는 질문들..신뢰할 수 없는 것들이 꼬리를 물고어리석은 이들로 가득찬 도시들..이런 곳에서 좋은게 있기는 한걸까?오 나여! 오 삶이여!답은 한가지네가 바로 여기에 있고삶이 존재하고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네가 한편의 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!너는 어떤 시를 쓰게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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